우리는 '엄한 사람' 또는 '애먼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듣곤하는데요, '엄한 사람'과 '애먼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요? '엄한 사람'과 '애먼 사람'의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엄한 사람 애먼 사람 어떻게 다를까> '엄한 사람'은 '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로운 사람'을 뜻합니다. 이와는 달리 ‘애먼 사람’은 '억울한 사람'을 뜻합니다.
'엄한 사람'에서 ‘엄한’은 형용사 ‘엄하다’의 활용형으로, '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로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는 엄한 선생님이다' '우리 부모님은 엄한 편이다' '그녀는 엄한 시어머니로 유명하다' 등과 같이 사용합니다.
'애먼 사람'에서 '애먼'은 관형사로서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억울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써 '애먼 사람 잡지 마라' '애먼 사람에게 화내지 마라' 등과 같이 사용합니다.
우리는 '애먼 사람'을 '엄한 사람'으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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