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죽여주는이야기 친한 동생이 연극 같이 보자고 해서 대학로 다녀왔습니다. YouTube 숏폼에 뇌가 절여져서 90분 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견딜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배우분들이 앞에서 직접 연기를 하시니까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관람평 솔직하게 작성해볼게요.
극장 방문하실 분들을 위한 팁 연극 지안 씨어터 지하 일층에서 진행 했는데, 관객이 따로 앉아서 대기 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극 시작 10분 전까지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어야 했어요.
여기서 연극 보실 분들은 혹시나 혜화 미리 오시면 주변 식당이나 카페라도 가있는 걸 추천합니다. 관람했던 날 캐스팅 후기 이 연극은 출연자가 딱 세명만 출연해요.
심지어 바보 레옹 역할은 연극 중반 부터 등장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중반까지는 배우 두 명이서 이끌어 가는 연극인데요.
다행히 제가 방문한 날에는 안락사 역할 마돈나 역할 분이 잘 해 주셔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