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 이번 사건을 보니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교도소 밥 먹고 나온 지 고작 4개월입니다.
반성은커녕 전주의 한 목욕탕 여탕 창문을 기웃거리며 관음 증세를 보이고, 전기자전거까지 슬쩍한 간 큰 50대가 결국 다시 쇠창살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도대체 이 남자의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는 걸까요?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전주지법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55세 A씨의 범행 일람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데요.
작년 10월, 목욕탕 뒷문이 열린 걸 보고 몰래 들어가서는 외벽 창문 틈으로 여탕 내부를 훔쳐보려다 딱 걸린 겁니다. 심지어 이 남자의 '나쁜 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달 뒤에는 시가 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랑 목도리까지 슬쩍하며 상습범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죠. 알고 보니 이 양반, 이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수차례 절도죄로 실형을 살았던 전과자였습니다.
출소 후 단 4개월 만에 이 모든 일을 저지른 거예요. 재판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