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렵긴 한데 참을만한 정도예요." “아직 물집은 없고 따끔거리기만 한데 병원을 꼭 가야 하나요?”
생식기 주변에 불편감이 생겼지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아니라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엔 애매하고, 괜히 일이 커질까 봐 ‘조금만 더 지켜보자’며 버티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헤르페스 2형 진료실 상담 실제로 진료실에서 만나 뵙는 남성 환자들 중에도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매일같이 바쁜 일상 속에서 애매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헤르페스 2형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따라 이후 경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남자 헤르페스 2형 증상이 있을 때 그냥 버텨도 되는지, 언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현실적인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 차 1. 증상이 애매할 때 놓치기 쉬운 것들 2.
치료 안 하고 버텨도 정말...
원문 링크 : 남자 헤르페스 2형, 증상 있는데 그냥 버텨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