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이 더 맞을까요? Q.
미국주식과 달러 예금은 결국 같은 달러 자산 아닌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성격이 분명히 다릅니다.
달러 예금은 달러를 보유하고 유지하는 자산이고, 미국주식은 달러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자산입니다. 같은 달러이지만 정체된 자산과 움직이며 증식되는 자산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환율이 오르면 두 자산 모두 유리한 것 아닌가요?
A. 결과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구조는 다릅니다.
달러 예금은 환율 상승만큼 그대로 반영됩니다. 반면 미국주식은 환율뿐 아니라 기업 실적, 성장성, 시장 평가까지 함께 작용합니다.
즉 달러 예금은 결과가 단순하고, 미국주식은 결과가 복합적입니다. Q.
그렇다면 안전한 선택은 달러 예금 아닌가요? A.
단기적인 안정성만 보면 그렇습니다. 달러 예금은 원금 변동이 거의 없고 주가처럼 급격한 하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만큼 수익의 한계도 분명합니다. 환율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실질적인 수익은 이자 수준에 머무르게...
원문 링크 : 미국주식 vs 달러 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