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부담, 달라진 선택지 By.경제맨 출퇴근이나 통학으로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교통비 절감이 생활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이제는 단순한 교통카드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자주, 어디서, 얼마나 쓰는가’에 따라 최적의 카드가 달라진다.
그 중심에 있는 두 가지 대표 카드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다. K-패스: 이용할수록 돌려받는 환급형 By.경제맨 K-패스는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구조다.
일반 이용자는 약 20%, 청년층은 최대 30%, 저소득층은 50% 이상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차등 혜택이 적용된다.한 달 15회 이상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환급 조건이 충족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자유도다.
정기권처럼 사용 범위가 제한되지 않고,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출퇴근자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도 유리하다. 단점은 혜택을 체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