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3원 내린 1,22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22.7원(-8.6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중 낙폭을 키워 1,216.4원(-14.9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장 후반까지 낙폭을 일부 축소해나간 원/달러 환율은 결국 1,220.3원(-11.0원)에서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지난해 4월7일(1,219.5원) 이후 약 10개월 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제롬 파월 美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자회견 후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하락. 현지시간으로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진행된 FOMC 회의를 마치고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p 인상.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베이비스텝을 결정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음. 특히, 파월 의장은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우리는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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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02월 02일 (목) #국내 마감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