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3원 상승한 1,306.2원으로 출발. 장초반 1,306.1원(+4.2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다 오전 장중 1,321.1원(+19.2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끝에 결국, 1,316.5원(+14.6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현지시간으로 2일 OPEC+ 산유국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5월부터 총 116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아시아 장중 WTI는 급등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전망에 원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음.
아울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했음.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규제에 돌입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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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04월 03일 (월) #국내 마감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