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건지 공연이나 연극, 음악등을 하는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한건지 잘 감이 안왔다. 그래서 직접 가봤더니 전국 문화 관련 종사자들, 크게 봐서는 공연이나 전시에 관련된 사람들이 와서 네트워킹 및 홍보를 하는 행사였지만, 대부분 일반인들도 관람할수 있게 해놓아 가볼만 한 페스티벌이라 생각이 되었다.
개, 폐막식도 볼수 있고, 페스티벌 시작전인 저번주 부터 제주도 곳곳에서 무료 공연이 많이 있었으며, 행사장인 해비치 호텔 내에서도 쇼케이스 관람 및 아트 마켓 관람이 가능했다. 쇼케이스는 공연들의 맛뵈기 형식으로 압축하거나 공연 일부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각단체 마다 20분정도 볼수가 있어 대략이나마 그 공연의 특성을 잘알수 있게 해주어서 의미가 깊었다. 쇼케이스 일부 페다지노란 연극의 재판 장면을 그대로 공연 춤과 노래도 함께 오늘에 이어 내일까지 쇼케이스 예정.
쇼케이스는 하는 시간이 있고 쉬는 시간이 있으니 시간...
원문 링크 :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