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저는 20년 차 평범한 직장인이며 월급만으로 가족들을 부양하기엔 부족함을 항상 느끼고 사는 40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덧붙이자면 20년 동안 건설 분야에서만 일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항상 부수입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하고 고민만 하고 있던 중 아래와 같은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메일이 왜 나한테 왔을까, 스팸일까 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제 메일 주소를 이런 회사에 제공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링크드 인을 통해서 연락한 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링크드 인에서도 워낙 스팸이 많기도 하고 자문 내용도 제 경력과는 맞지 않아 처음에는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이 GLG 회사에 대해서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GLG(Gerson Lehrman Group)은 1998년 뉴욕에서 시작되어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관련 인사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