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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낚시와 뜨듯한 속풀이 주문진 철뚝 소머리집

 밤샘 낚시와 뜨듯한 속풀이 주문진 철뚝 소머리집

오랜만에 낚시하기에 너무 좋은 차트가 보인다. 기왕이면 좀 더 큰 녀석들이 보고 싶어 차를 남쪽으로 몰았다.

동해시와 삼척의 경계 즈음에서, 누루시, 우럭, 볼락 등을 만나느라 그만 밤을 꼴딱 새는 상황이 발생했다. 심지어 그날 늦은 오후까지 일을 했음에도......초곡항에서의 낚시를 마무리하고, 차를 부지런히 달렸다.

중간에 옥계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달려 주문진 즈음 왔는데, 괜히 허기가 느껴진다. 아니 그냥 대 놓고 배꼽시계가 울어댄다. 11시즈음 작은 컵라면과 김밥 한 줄로 밤을 새웠으니 배가 고플 만도 하지.그러다가 문득 주문진?

응 국밥 가자.난 국밥이 너무 좋으니까.그렇게 철뚝 소머리집을 찾았다.워낙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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