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종례 후의 교무실 풍경 한 여학생이 울고 있습니다. A담임 선생님이 힘들어하는 여학생을 안아주고 있습니다.
동아리 선배와의 문제입니다. 선배도 후배도 각각 속상하다고 울며 주변에서 나서서 다툼이 커졌다고 합니다.
B담임선생님은 다른 쪽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한 여학생과 상담하고 있습니다. 뒷담화한 문제로 여러 아이들이 찾아와서 학생이 위협을 느꼈다고 합니다.
대화를 위해 B담임이 중간에서 학부모와도 연락하며 어제부터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뒤편에서는 남학생 다섯 명이 앉아 있습니다.
C담임선생님이 아이들 진술을 듣고 포스트잇에 내용을 적으며 훈계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고 있습니다(다음 날에도 관련 일로 지도하시더군요.). 앞에 있는 D담임선생님은 이전 시간에 있었던 학생 간 다툼에 대해 조정한 내용을 대해 제게 말해줍니다.
위의 사례들은 며칠 동안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단 하루, 학생들 종례 후 교무실 풍경입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아이들은 인간관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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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담임 선생님은 죄가 없습니다, 학폭 접수 학부모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