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유튜브, [SUB] 원영적 사고를 배우다니 완전 럭키 비키잔앙 | EP.39 IVE 장원영 | 살롱드립2 요 며칠 정신없이 지내다 베란다에 나가 앉았습니다. “짹짹” 새 하나가 아파트 베란다 실외기에 자꾸 왔다 갔다 했습니다.
찾아보니 물까치라고 합니다. “야, 나도 좀 쉬자.”
새한테 핀잔을 줬지만 새는 계속 해서 짹짹거리며 다시 돌아옵니다. 그런 새를 보러 일어나다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옹기종기 8마리 물까치 새끼들, 베란다에서 바라본 모습 실외기 뒤편에 언제 이렇게 둥지를 만들었을까요? 옹기종기 새 둥지에 갓 태어난 새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어미가 새끼들을 돌보러 분주했던 거지요. 태어난 새들을 멍하니 보았습니다.
저 아기자기한 생명들을 보며 귀엽단 생각도 들었지만, “주변에 피해가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래 집에 새의 배설물이 떨어지거나 주변 집들이 시끄럽다고 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이었고, 한동안 에어컨을 틀 수 없는 것에 대한 걱정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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