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처음 방문한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뜻깊은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책임교사(학교폭력 담당 교사) 100여 분과 함께한 이 자리는 그 준비 과정부터 남달랐습니다. 60페이지에 달하는 PPT 강의자료를 인쇄한 컬러 책자가 한 권씩 모든 책임교사분들께 제공되었고, 그 안에는 제가 준비한 실제 사례(재구성)와 구조, 흐름, 도표까지 정성껏 담겼습니다.
단순한 프린트물 대신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는 강의 자료를 준비해 주신 교육청의 세심함에, 저 또한 더 집중하고 책임감 있게 강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한 내용 일부와 그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별이 없어 어두워 보이는 곳에도..." 강의는 제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책임교사로서의 현장 경험, 250편이 넘는 학교폭력 블로그 글, 관련 도서 출간까지. 그리고 까만별이라는 이름에 담긴 뜻.
“어두워 보여도, 가까이 가보면 별이 가득한 곳” 그 어둠 속에서 별을 찾고 싶다는 바람으로, 저는 이 활동을 이어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