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마트에 아삭이고추가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아삭이고추는 봄, 여름철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 반찬 재료죠.
오이처럼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이고, 맵지 않아서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요. 아삭이고추는 크기가 오이만큼 크다고 해서 ‘오이고추’라고도 불리는데요, 고추와 피망, 파프리카 등을 교배해서 만든 품종이라 그런지 과육이 도톰하고, 달큰한 맛도 나서 정말 매력적이죠.
게다가 녹색 채소답게 베타카로틴도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에 좋고, 암세포 생성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아삭이고추를 그냥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송송 썰어 된장 양념에 무쳐 먹으면 또 다른 별미인데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니까, 같이 한번 만들어봐요^^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아삭이 고추 3개(85g) 된장 1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매실청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약간 *숟가락 계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