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베네치아 운하가 녹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특정한 환경단체로 인해 각지 관광 명소와 유명한 작품 테러 현재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베네치아 대운하가 기후 활동가들이 시위를 벌이면서 운하에 녹색 염료를 풀어놓으면서 물 색깔이 녹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여러 활동가들은 운하를 가로지르는 리알토 다리 난간에 밧줄과 벨트로 몸을 묶고 매달린 채 COP8 " 정부가 말만 하는 동안에 우리는 밧줄에 매달려 있겠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두바이에서 진행 중인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베네치아 시장은 이번 사태를 두고 공공 기물 파손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하면서 당국에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액체의 정체는 플루오레세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베네치아 관광 명소 리알토 다리 근처 강물은 현재 형광 녹색의 물 색깔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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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네치아 대운하 '울티마 제네 라치오네' 환경단체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