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안중근 의사 유묵 사형 집행을 압두고 쓴 마지막 유묵 '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 안중근 의사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 썻던 마지막 유묵 용호지웅세 기작인묘지태 19억 5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구입자는 한국인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작품은 일본인이 소장해 일본 교토에 있던 것으로, 국내 소장자에게 낙찰됨에 따라서 11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낙찰가는 국내 경매에서 거래된 안중근 의사 유묵 중 최고가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에 안중근 의사 유묵 중 경매 최고 낙찰가는 2018년 서울옥션 경매에서 낙찰되었던 '승피백운지우제향의'이며, 7억 5천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최고 기록을 깨며 현재 '용호지웅세 기작인묘지태'는 19억 5천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1910년 3월,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며칠 전에 쓴 유묵으로 국내 경매에 나왔습니다.
서울옥션은 19일 오후 4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개최하는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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