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 여신 이미연 54세라고 믿기지 않는 최근 근황.jpg 90년대에 학교 다닌 분들이라면 이미연님 책받침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사실 요즘 워낙 예쁜 배우들이 많다지만, 특유의 그 맑고 깨끗한 분위기는 지금 봐도 참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1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이 없어서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했는데, 최근에 다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걸 보니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구나 싶더라고요. 50대가 되어도 여전히 도자기 같은 피부에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는 걸 보면서, 나이는 정말 나만 먹는 건가 하는 질투 섞인 감탄이 나오기도 하네요. 원조 책받침 여신 시절부터 2026년 현재의 모습까지, 배우 이미연의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90년대 남학생들의 로망, 원조 가나 초콜릿 여신 이미연 씨는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데뷔하자마자 연예계를 평정했었죠.
당시 청순미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중고생들의 책받침 모델 1순위였는데요. 가장 레전드로 꼽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