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이 되니 낮에는 제법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창밖으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을 보고 있으면, 벌써부터 탁 트인 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곤 해요.
마침 다가올 여름휴가를 상상하며 사진첩을 구경하다가,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게 만드는 예쁜 사진들을 발견했어요. 바로 발리의 여유를 100% 즐기고 온 인플루언서 수인 님의 핀스 비치클럽 스타일링이랍니다.
낮과 밤의 매력이 확연히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선셋과 찰떡궁합, 강렬한 레드 홀터넥 룩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발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한 룩이에요.
해가 지기 전 수영장의 평화로운 무드와 정말 잘 어울리죠. • 컬러 매치: 쨍한 레드 컬러 상의에 화이트 테두리가 들어가 있어서 시각적으로 굉장히 산뜻해 보여요. 푸른 수영장 물빛과 완벽한 보색 대비를 이루네요. • 캐주얼한 무드: 과하게 노출이 많은 비키니 대신,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서 활동성도 챙기고 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