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상인 이라면 한 달에 한 번 급여를 받습니다.
오늘은 왜 급여는 한 달에 한 번 받게 되었는지 유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한 달 동안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월급을 받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 그 누구도 월급 체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캡틴이 되면서 '주급'이 파격적으로 인상됐다는 뉴스를 접하거나 해외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주 단위로 급여를 받는 장면을 볼 때면 이런 질문이 떠올라요. 왜, 우리나라에서 노동의 대가는 한 달에 한 번씩 정산되는 걸까요?
미국의 경우, 주(week)를 기준으로 급여를 정산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2주 기준으로 급여를 받고, 실업급여도 마찬가지로 주를 기준으로 지급합니다.
노동력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일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그럼 고려 시대나 조선시대에서도 월급을 받았을까요?
구한말의 생생한 격동을 담은 '정교'의 <대한계년사> 기록에 의하면 [병졸들은 이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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