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넣어둔 천도복숭아, 금세 물러지고 색이 변하면 버려야 할지 고민되죠. 이번엔 아이 간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한 복숭아를 설탕조림으로 살려봤어요.
버리기엔 아까운 과일, 간단하게 재탄생시키는 방법 함께 보실까요? --- 1.
손질부터 깔끔하게 상한 부분은 과감히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썰었어요. --- 2. 조림 재료와 비율 천도복숭아 500g 설탕 150g (약 30%) 레몬즙 1~2큰술 물 3~4큰술 (바닥이 탈까봐 살짝만) 저는 저 정도양에100미리정도 했어요~ 복숭아조림비율이 중요한데, 설탕은 보존성과 단맛을 모두 잡기 위한 기준이에요.
레몬즙은 색을 선명하게, 물은 과일이 타지 않도록 도와줘요. --- 3. 약불에서 조리 시작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이면 끝이에요.
잘 뒤적여가며 복숭아 부서지지 않게 조금씩 저었어요 젓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게 복숭아 모양을 살리는 포인트예요. 저는 ...
원문 링크 : 상한 복숭아 살리는 초간단 조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