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다고 학생이 불쑥 내민 상자 열어보니 그 안에는 반짝이는 귀걸이. 같이 밥 먹으면서 내 마음도 반짝반짝.
디즈니, 하면 보통은 미키를 떠올리지만 xx초 출신들은 디즈니 하면 벌써 십년도 전에 사라진 그 디즈니 문방구를 떠올린다고. 실없는 소리를 하며 오래된 친구와 스티커쇼핑.
나보다 더 신이 난 쇼핑백 두 개. 고르고고른 호랑이 한복 동생과 나 최애 eats 고기리 막국수 그냥 예뻐서 저장해 둔 이미지 오래된 친구와. 2020년 12월 31일 집에 있지 말고 카운트다운 같이 하자고 집앞 코엑스로 급 뛰쳐나가 마주한 불꽃. 11시 50분쯤 만나서 1시 반쯤 헤어졌나?
농담처럼, 너와 함께하기로 한 건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는 말과 함께 쿨하게 바이바이....
시티의 겨울 랜덤 사진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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