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흐 입니다. 8월 2주차 주간일기 적어볼게요~ 8.8 월요일 오빠가 코로나에 확진되서 나도 자가진단 키트를 해봤는데 난 음성이었다. 코로나 자가진단 혹시 모르니 이번주에 친구와 가려했던 여행은 취소되고 ㅠㅠ 오빠는 안방 격리 난 거실 생활이 시작됐다!
처음엔 서로 답답하고 짜증냄의 연속이었다. 오빠는 오빠대로 몸이 아프고 갇혀있으니 답답하고 나는 나대로 갑자기 거실생활하고 혹시 코로나 걸릴지 모르니 조심해야 해서 예민해 지고… 한 집에 있으면서도 무작정 계속 크게 말할 수 없으니 전화통화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서로 안들려~ 크게 말하면 목아파~ 투닥거리다가 어느정도 적응하니 정착하게된 의사소통 방법이었다. 이번주는 안방에 격리된 오빠 밥을 차려주는 거의 밥순이 생활을 했다.
여행도 취소되고 퇴근후 같이 누리던 일상이 사라지니 나도 덩달아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주 주간일기는 오빠한테 차려준 밥상과 그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밥순이와 먹돌이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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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소한 일상저장] 8월 2주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