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가 내려오는 푸르스름한 저녁 어느 길로 퇴근을 하던가, 이 성당을 지나치게 된다. 푸르스름한 저녁과 대비되는 예수상을 보면서 오늘의 하루는 최선을 다했는가?
잘못한 것은 없었는가? 더 성장할 여지는 없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항상 지나쳐가는 이 길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한주를 정리해가는 목요일,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겸허해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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