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븐숭이 4.3기념관 역사적 의미와 관람정보 안내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역사적 체험관이 있지만 제주 여행을 하신다면 너븐숭이 4.3기념관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최근 개봉한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를 통해 근대적 역사를 잘 몰랐던 세대도 새롭게 역사를 알 수 있었던 것처럼 너븐숭이 4.3기념관도 생소한 분이 있겠지만 제주 4.3 희생자를 위로하고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9년 조천읍 북촌리에 마련되었습니다.
너븐숭이 4.3기념관에는 강요배 화백의 '젖먹이'를 비롯해 북촌리의 비극을 배경으로 한 현기영 작가의 '순이 삼촌' 초판본 등이 전시되었고 북촌리 주민 대학살의 진상과 관련된 역사적 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요. 당시 북촌리에는 일제 강점기에 항일 운동가가 많았고 해방 후 인민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치 조직이 활성화되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1947년 8월 경찰관에 대한 폭행 사건과 1948년 6월 우도 지서장 살해와 납치 사건이 북촌리 청년들에 의해 벌어지며 토벌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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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븐숭이43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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