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에 결국 업무 개시 명령이 내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직접 국무회의를 주재해서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다.
총리가 주재할 차례였는데 총리는 지금 해외 출장중. 그러면 보통 부총리가 주재 하는데 이번엔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이게 내뜻이다! 하고 강조하려는 모습으로 해석되고, 모두 발언을 읽다가 "노사 법치주의를 확고하게 세우겠습니다.
불법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라며목소리를 확 높였는데.. 그야말로 노조와의 전쟁 선포로 읽힌다.
업무개시명령은 시멘트 쪽부터 들어갔는데, 해당 화물차 기사들은 명령서를 송달받고 다음날 자정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최대 3년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어제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지자마자 시멘트 운송업체를 상대로 즉각 현장조사를 벌여 화물차 기사 300여명에 대한 명령서를 전달했다.
업무개시명령 대상이 된 시멘트 분야 화물 기사 2천500여명 중 약 12%인 300여명에 대해 먼저 집단운송거부를 한 것으로 특정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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