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경기마다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는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 선수, 이번엔 독일에서 열린 WTT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 무대에서 또 한 번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16강 티켓을 거머쥐며 한국 여자 탁구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경기였어요. 탄탄한 경기력으로 황이화 제압!
세계랭킹 14위 신유빈 선수는 32강전에서 대만의 황이화(세계랭킹 49위) 선수와 맞붙었는데요, 게임 스코어 3-1(11-5, 11-7, 10-12, 11-3) 로 승리했습니다. 초반부터 집중력이 돋보였어요.
첫 세트와 두 번째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분위기를 완전히 잡았고, 3세트에서는 살짝 흔들렸지만 4세트에서 다시 강한 드라이브와 빠른 템포로 몰아붙이며 마무리 이날 경기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건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정말 안정적이었다는 점이에요. 상대의 리시브를 읽는 판단력도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의 새로운 역사 이번 대회는 단순한 16강 진출 이상의 의미가 있...
원문 링크 : 신유빈 또 해냈다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