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짜를 정할 때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꼭 하시는 말이 있죠. “손없는 날로 잡아라” 요즘도 이사·결혼·개업 같은 중요한 날에는 손없는 날을 일부러 찾아서 예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궁금해집니다. 이사할 때 손없는 날을 따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일까요?
오늘은 손없는 날의 뜻 손없는 날의 유래 왜 이사와 연결됐는지 를 쉽게 정리해볼게요 손없는 날이란 무엇일까? 손없는 날이란 ‘손(損)’ 즉, 나쁜 기운이나 악귀가 없는 날을 의미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날마다 동·서·남·북을 돌아다니며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손’이 있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한 달 중 특정 날짜에는 이 ‘손’이 쉬거나 사라진다고 생각했고, 그 날을 바로 손없는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손없는 날은 언제일까? 음력 기준으로 매달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 이 날짜들이 바로 손없는 날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사 손없는 날 결혼 손없는 날 개업 손없는 날 검색량이 꾸준히 ...
원문 링크 : 이사할 때 손없는 날 언제부터 시작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