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창업주 이영철 대표님의 별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 12월 13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향년 58세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영철버거의 시작 — 1000원 버거 성공신화 ‘영철버거’는 2000년대 초 고려대 앞 리어카에서 시작된 작은 햄버거 가게였습니다.
이영철 대표님은 당시 단돈 1000원 햄버거를 파는 것으로 학생들의 끼니를 책임졌고, 그의 진심과 노력은 곧 고려대 명물 1000원 버거로 자리 잡았습니다. 당시 그는 돈 한 푼 없이 시작했지만, 재료비가 올라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1000원 약속’을 끝까지 지킨 일화로도 유명합니다.
고려대와 학생들의 사랑 영철버거는 단순한 햄버거 가게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고대생들에게는 추억의 장소이자 한 끼의 온정이었고,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을 때에는 학생들과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 가...
원문 링크 : 적자에도 1000원 고집 고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