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임종훈(28·한국거래소)이 신유빈(대한항공)과 짝을 이뤄 만리장성을 허물고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임종훈-신유빈은 13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중국)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최근 탁구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임종훈·신유빈 ‘황금 콤비’가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인데요.
특히 이번 우승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임종훈 선수가 결혼 직후 신혼여행까지 미루고 출전한 대회였기 때문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신혼 여행보다 국가대표, 그리고 파트너 임종훈 선수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며 새 출발을 알린 ‘새신랑’입니다.
보통이라면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날 시기지만,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신유빈 선수와 함께하는 왕중왕전 출전이었죠.
탁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최강 호흡’으로 불리는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고, 결국 우승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