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 가 아시아 초연을 한국에서 한다고 했다.
덕후 마음에 불을 질렀으나 티켓값이 18만원이라 이건 좀;; 선넘네 하고 참았는데 자신의 최애가 나와서 참지 못한 친구가 끊임없이 영업을 하였고 하늘도 그녀의 노력에 감복했는지 신한카드 전관 1+1 행사를 했다. 9만원이면 볼만하다고 느낌 이런 마음 가짐이 뮤덕들을 망하게 했다 망해야 할 건 제작사 너희들이야 솔직히 한 12만원이면 2번 봤을텐데 바보 멍청이들 너무해!! 위치는 블루스퀘어 한강진역에서 이어져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블루스퀘어가 음향이 나빠서 신나는 음악과 춤이 매력인 물랑루즈와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누가 캐스팅보드를 이렇게 찍냐고요?
저요. (이건 뭐 인터넷에 많이 나오니까) 크리스티안에 홍광호 배우 사틴에 아이비 페어였는데 둘다 역할에 잘 녹아들었다.
완벽해! 순수한 크리스티안 (사랑없으면 죽음) 과 화려하면서 공허한 사틴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노래 합도 너무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지는거라 찰떡 찰떡 M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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