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복귀 2주만 쉬고 왔는데 한 2년 쉰거 같네요 처음 한주는 죄책감이 들었어요 운동을 가지 않는 스스로에 그리고 요상하게 근육통이 더 있었는데 다음 한주는 몸이 사르르 풀리면서 쉬는 삶이 좋고 요리도 하게 되구 최고였습니다 마치 주짓수 같은 건 없는 것처럼 안가는 것도 관성이 붙는 것인지 즐겁더군요 정신차리고 다시 등록했습니다 10/28일 월요일 갑자기 살이 너무 찐 것 같아서 되도록 원물에 가까운 걸 먹기로 정했다 그래서 사과를 먹고 계란을 싸왔다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계란을 6개나 삶아왔냐고 해서 머쓱함 그럼 뭐 몇갤 먹어 남들은 좀 많은 것 같긴 했다 먹고나니까 칼칼~ 한게 먹고싶어서 마라탕을 먹었다 맛집이라고 하더니 맛있었다 한국식 마라탕 같은 느낌 뜨거운 물에 데친거지 사실상 원물 아니냐? 튀긴 것도 없는데 라고 박박 우긴다 이주만에 도복을 입었는데 도복이 또 작아졌다 띠 묶은 거 보면 바로 티나는데 이게 띠냐 쓰레기봉투 꼭지냐 간신히 묶은 시늉만 해뒀다 오늘 기술은 사...
원문 링크 : [241028] 주짓수 253회(돌아왔구나 습태식이,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