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와 저녁으로 메뉴를 고르다가 오랜만에 떡볶이를 시켜먹기로 했다. 배달어플로 우연히 시켜먹은 다음 맛있어서 자주 먹는곳이 있는데 거기로 주문하기로 했다.
남친집이랑 걸어서 갈 수 있을만큼 가까워서 집에 들어가는길에 픽업하기로 했다. 우리는 초승달세트 (₩15,500)와 어묵 (₩1,500)2개로 주문했다.
빨리 가서 먹어야대~ 초승달세트는 떡볶이, 순대, 튀김, 음료로 구성되어있다. 순대는 순대만 가득 or 순대 + 간 or 순대 + 내장(간)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순대 + 간'을 선택했다.
음료는 쿨피스, 스프라이트, 콜라 3가지 에서 쿨피스를 선택는데..사진에는 없다. (걸어가는길에 목이말라서 둘이 나눠서 원샷...해서 사진에 없다;;) 먹기위해 포장 개봉!
분명 1인분씩일텐데 양이 엄청 많았다. 특히 간이..쭈욱 순대를 덮여있는거 보고 놀랐다.
나는 떡볶이를 좋아하니까 남친집에 있는 그릇에 옮겨담아서 먹기로 했다. (떡볶이 초록색 그릇 학교앞에서 많이 먹었...
원문 링크 : 신림배달맛집 봉천떡볶이 맛집 - 달떡볶이 관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