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같이 내려왔지만 잠시 서울로 올라가야되는 남친을 버스터미널에 내려주고 혼자 저녁을 먹기로했다. 터미널 근처에 구서동맛집 이었는데 깔끔하고 깊은 육수맛이 났던 가야밀면 이다.
부산원조라니?! 밀면뿐만 아니라 쫀득한 만두까지 맛있었다.
외관 & 내부 정말 인기있는곳인지 건물뒤에 넓찍한 주차장도 있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입식테이블도 있고 좌식테이블도 있다. 한 오육십명은 들어 갈 수 있을것같았다.
나는 좌식은 불편하니 입식테이블에 앉았다. 구서동맛집 인만큼 메뉴판은 아주간단하다.
나는 밀면 소 (₩7,000) 만두 (₩5,000) 가야밀면 를 주문했다. 가격도 괜찮은데?!
기본반찬도 심플하다. 무절임과 만두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간장뿐이었다.
밀면 밀면도 순식간에 나왔다. 오이위에 양념, 고기, 지단이 차곡차곡 쌓여져 이쁘게 등장했다.
지단을 육수에 쏙 밀어넣고 가까이서 들여다보기ㅎㅎㅎ 그렇게 육수와 함께 슈슈슉 비볐다. 면을 먹기전에 육수맛을 봤다.
밀면 육수가 원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