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피아노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한 곡만 외워서 계속 반복하는 데 정신이 팔릴 때가 많죠. 하지만 오늘 소개할 곡들은 저도 평소 즐겨 연습하는 아티스트들의 연주곡들입니다.
틈틈이 연습하며 기본기를 다지고 감각을 리프레시하기 딱 좋아요.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입시곡을 연주할 때에 빠른 프레이징, 스윙감, 감정 표현, 즉흥적 요소까지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링크에는 악보까지 제공되어 있어서, 바로 따라 치며 곡의 특징과 느낌을 잡을 수 있죠. 그리고 다들 아시죠!
유튜브에는 속도 조절이 가능하니, 조금 느리게 혹은 조금 더 빠르게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의 'Billies' Bounce'입니다.
이 곡은 F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빠른 프레이징과 스윙감이 특징이죠. 연습할 때는 먼저 오른손 프레이징을 충분히 익히고, 16분음표 이상의 빠른 프레이징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때 왼손 컴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