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IT 지식 없이도 AI 활용을 목표로 선택한 동아AI 국비지원 과정은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자나 빅데이터 과정보다 업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의 요구에 맞춰, 코딩 지식보다는 기존 사업이나 신규 사업에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AI 활용법을 다룬다.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며, 6개월 과정의 수업이 마지막 2주만 본사에서 진행된다. 강사진과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히며, AI를 도구로만 쓰지 않고 개인에게 필요한 에이전트로 만들어 함께 일하는 파트너를 구성하는 기초부터 배운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있었으나 한 달은 복습을 약속하고 수업을 집중해 따라가는 방식이 실시된다. 녹화본으로 복습하는 방식이 오히려 효과적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수강 중에는 교재와 함께 파이썬 기초 문법을 습득해 컴퓨터·AI와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고, 팀원과 함께 SNS 콘텐츠 자동 생성기를 만들어 필요한 기능을 수정해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AI 활용에 있어 프롬프트의 단순 수집이 아닌, 나와 회사의 목표에 맞춘 명령 생성과 자동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현업 종사자의 특강을 통해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 수업의 실시간 피드백과 멘토의 지원도 큰 도움이 된다. 국비지원을 받으며 훈련 장려금의 수혜 가능성도 커다란 이점으로 언급된다. 내일배움카드 등을 통한 비용 부담이 낮고, 출석의 꾸준함에 따라 매월 1개월 단위로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수강 상담을 통해 교육과정의 구성이나 개강 일정, 수강 신청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되며, 개강 이후에도 운영팀과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강생의 학습 진도를 돕는다. 홈페이지의 커리큘럼을 확인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본인에게 시기적으로 맞는 기수를 선택해 AI 국비지원을 수강하는 것이 좋다. 쉽지는 않지만,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할 수 있는 유용하고 점점 기대되는 교육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