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수요일 #하늘사진 해가 뜬 조금은 습한기운이 있는 날씨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침부터 시리얼로 밥도 먹고 설거지도 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커피사러 갔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많다 브리또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으로 완전 마약 부리또라서 먹으면 몇일을 먹어야 할 만큼 중독이기 때문에 건너 뛰어야지 내일은 뮤지컬 보는날! 오페라글라스 챙겨야 하는날!!!!
차시동이나 좀 켜놓을까 했더니 또방전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ㅠㅠㅠㅠ 진심 갈아야겠다 배터리… 자동차 보험 갱신도 해야하고 돈 나갈 곳이 여기저기 몇 일을 찾아도 안보였던 여권을 우리엄마는 한번에 찾아냈다 정말 감격적인 순간..! 넣어뒀던 상자까지 기억하다니 진심 엄청나게 감동감동 여행을 가는 건 아니지만 괜히 찾고싶었다ㅋㅋㅋㅋㅋ 저녁으로는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브리또를 먹었다 결국…!
아주대 밀플랜비 용서못해 마약브리또 저녁엔 댐댐씨랑 법대로 사랑하라 같이 보기! 물론 각자집에서 서로 동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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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
원문 링크 : [일기] 2022.09.14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