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erlyfarmer, 출처 Unsplash 2018년 겨울, 초등 입학을 앞둔 첫째 아이와 폴리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보러 갔다. 그동안 배운 기본 실력으로 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아이는 오전 한글누리 + 오후 영어수업을 듣는 어학원 유치원을 다녔다. 당시 아이의 영어실력이 객관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알지 못했다.
GT 반 배정이네요, 이 정도면 잘한 거예요. 아이가 첫 번째 학원 테스트에서 불합격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다.
학원의 말을 믿고 별다른 고민 없이 폴리어학원을 등록하였다. 그때부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주 5일 2시 50분부터 4시 15분까지 수업을 들은 후 집에서 하는 숙제의 양이 만만치 않았다. 숙제는 이 폴리(자체 온라인 프로그램)로 학원에서 배운 내용 학습 + 영어책 5권 이상(권장)을 읽고 AR 퀴즈를 풀어가는 것이다.
매일 영어학원을 가고 숙제를 하다 보니 다른 학원을 다닐 여유가 없었다. 저녁 내내 아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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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등 공부 블로그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