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장소가 좋아요~ 나만 아는 숨겨진 장소가 있나요? 김포 오곡동 과해마을 김포공항 비행장 뒤편의 버려진 땅인데, 예전에 영구아트센터가 있는 곳에서 살짝 더들어 간 곳이에요.
타샤의 정원처럼 야생화가 지천에 깔려 있고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앤드류 와이어스의 그림 같은 곳.
지금도 있나 모르겠어요. 서울과 가까워 재개발 광풍에서 비껴갈 수 없었을지도...
네이버 검색도 안되는거 보면 사라진 곳인가봐요. 억새풀 언덕을 헤치고 가면 야생화 정원이 있는 신비한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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