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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Insight #10 : 브렉시트, 그래서 누구한테 좋은 건데?

 STX Insight #10 : 브렉시트, 그래서 누구한테 좋은 건데?

(사진 출처 : Pexels) 2021년 시작을 알리는 글로벌 이슈는 '영국과 EU의 결별, 브렉시트(Brexit)'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20년 12월 24일,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과 EU 간 관계를 결정짓는 미래 관계 협상이 합의에 도달, 2021년 1월 1일부로 영국은 EU의 단일 시장과 관세동맹에서 완전히 탈퇴했습니다.

브렉시트는 2020년 1월 31일에 단행되었으나, 영국과 EU가 브렉시트로 인한 각종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금년 12월 31일까지를 전환기간으로 두고, 약 1년 동안 각종 협상을 벌였습니다. 영국이 오랜 기간 몸담았던 EU를 나가겠다고 선언하기는 했으나, 진짜로 영국과 EU가 남이 되기 전에 양 측이 상호 호혜적인 관계 속에서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놓기 위한 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올해 내내 영국과 EU 간의 협상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노딜 브렉시트'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곳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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