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나요? 비도오고 날씨가 별로였어요, 날씨가 좋았으면 한강에라도 산책 나가는건데..
사실 비는 핑계고 전 집에 있는게 좋아요 :) 연휴동안 학원다닌다고 미뤘던 일들 정리하고나니 개운하네요~~ 한주를 시작하며, 오늘은 블로그에 꼭 올리려 생각했던 안과 다녀온 이야기를 써 볼까합니다. 우리 몸 모두 소중하지만 자칫 소홀할 수도 있는 부분은 "눈" 아닐까요?
전 10년전 라섹수술을 했어요. 라섹수술하고 3년 정도는 한달, 3개월, 6개월 1년 간격으로 수술이 잘 되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관리를 했습니다.
그후 어느덧 눈이 익숙해지고 적응되니 2년에 한번 국가건강검진에서 시력검사만 받고 별로 신경안썼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볼 수 없다는 것은 상상이 안되죠.
'가끔 다래끼가 나는거 같다?' 하면 안과에 갔었네요.
지난달 문득, 시력이 워낙 안좋은 엄마 정기검진 받는 날짜가 되어서 나도 검진 좀 받아볼까~ 마침 라섹수술한지 10년이고 가끔 왼쪽 눈이 당기거나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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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망막 찢어짐 레이저수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