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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생존을 위한 진화, 그 궁극의 비밀

 진화, 생존을 위한 진화, 그 궁극의 비밀

진화, 생존을 위한 진화 샤론 모알렘의 ‘아파야 산다(Survival of the sickest)’에서 인용 및 편집 생명체는 모두 두 가지 명령의 지배를 받는다. 바로 생존과 번식이다.

진화는 생존과 번식확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일어난다. 한 생명체의 생존은 다른 생명체에게는 사형선고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느 한 생물종에 일어 나는 진화는 다른 수많은 관련 생물종의 진화를 촉발한다. 철분과 생명 지구상의 어떤 바다는 맑고 투명하지만 생명체를 찾아볼 수 없다.

반면 어떤 바다는 밝은 녹색을 띠고 생명체로 가득하다. 이것은 철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육지의 먼지가 바람을 타고 바다를 건너면서 철분의 씨를 뿌린다. 태평양 가운데의 어떤 바다는 철분을 품은 바람이 지나가지 않아 식물성 플랑크톤 군락이 발달할 수 없다.

반면 북대서양 바다에는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철분이 풍부한 먼지로 인해 녹색 어장이 형성된다. 우리나라 연근해에 해산물이 풍부한 것도 황사의 영향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