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햇빛을 통한 충분한 비타민D 합성 | 여름엔 30분 | 겨울엔 1시간 반 이상 필요

 햇빛을 통한 충분한 비타민D 합성 | 여름엔 30분 | 겨울엔 1시간 반 이상 필요

자연이 주는 선물 햇빛, 비타민D 합성 위해 여름엔 30분 겨울엔 90분 필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D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D는 뼈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하지만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햇빛을 통한 비타민D 합성량이 크게 달라진다. 햇빛을 통한 충분한 비타민D 합성 전문가들에 따르면, 맑은 날 정오(12시 전후) 기준으로 팔과 다리 등 피부 약 25%를 노출했을 때, 서울에서는 여름철 하루 30분가량 햇볕을 쬐면 충분한 비타민D(약 600IU)를 합성할 수 있다.

강릉 등 동해안 지역에서는 이보다 조금 짧은 25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봄과 가을에는 자외선 강도가 낮아지면서 같은 조건에서 40~60분 정도의 노출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서울 기준으로 1시간 30분 이상 햇빛을 쬐어야 충분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낮은 기온과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