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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희망의 종착역을 향한 상실과 위로의 휴먼 판타지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희망의 종착역을 향한 상실과 위로의 휴먼 판타지

책리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장편소설 Part 1 작가 소개 무라세 다케시는 1978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특유의 입담과 재능을 살려 소설가로 전향했다.

데뷔작 <만담가 이야기>로 제24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했고,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으로 처음 한국 독자들과 만났다. 무라세 다케시는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웃음과 감동, 슬픔과 재미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야기 장인이다.

Part 2 줄거리 요약 열차 탈선 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후, 사고 현장 근처의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유령 열차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돈다. 그 열차에 오르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약혼자를 잃은 여자, 아버지를 잃은 아들, 그리고 남편을 잃은 아내 등 상실의 고통에 잠긴 이들은 주저 없이 유령 열차에 탑승한다. 열차 안에서 그들은 사고 당일의 일상적인 풍경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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