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실수와 오류의 세계사 딱딱한 뇌를 말랑말랑하게 풀어주는 역사 기행 Part 1 작가 소개 소피 스털링, 역사학자이자 문학가로 다양한 문화권의 전통 민속문화를 둘러싼 연구를 진행해왔다. 자칭 문학 덕후이자 뻔뻔한 아재개그의 달인으로, 이야기와 유머를 나누고 역사에 대해 읽는 것이 우리 인류를 더 깊이 연결시키고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준다고 믿는다.
Part 2 목차 Part 3 책 속의 문장 Part 4 리뷰 인류의 역사는 위대한 발명과 진보로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역사가 존재한다.
바로 실수와 오류, 기이한 일화들로 점철된 역사다. <실수와 오류의 세계사>는 진지하고 위엄 있는 역사책과는 사뭇 다른 시선으로 인류의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주목한다.
책은 의학, 미신, 직업, 발명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 인류의 실수를 다룬다. 비소 화장품에 중독된 여성들, 창자점으로 신의 계시를 얻으려 한 중세인들처럼 지금은 어이없어 보이지만 당대에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