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목표가 아닌 순간을 사랑하는 법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목표가 아닌 순간을 사랑하는 법

우리는 종종 '행복'을 풀어야 할 숙제처럼 다룬다. 더 좋은 집, 더 높은 직함, 더 많은 성취.

마치 이 '행복 리스트'의 항목들을 모두 지워나가면 언젠가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믿는 것처럼 말이다. 여기, 그 숙제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한 남자가 있다.

바로 정신과 의사 '꾸뻬'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직업은 '불행'을 듣는 일이다.

모든 걸 다 이룬 듯한 사람들조차 그의 진료실을 찾아와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이 모순 속에서 꾸뻬는 정작 자신도 답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교과서가 아닌 세상 속으로 직접 답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빼는 자신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는 행복하지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사람들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래의 목표 vs 현재의 의미 꾸뻬의 여정은 '행복 리스트'를 대하는 현대인의 상반된 두 가지 태도를 정면으로 비춘다. 그의 친구 '뱅쌍'은 "3백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