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 (릴리 화이트), 레몬 (카푸치노), 자몽 (트익할) 3마리의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 감자사랑입니다.
제일 먼저 키웠던 베리(릴리 화이트)입니다. 그동안 꼬리가 잘 붙어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잘려 있더군요.
크레 도마뱀들은 꼬리가 잘리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조심을 하고 애지중지했었는데.. 보통 크레 도마뱀 키우는 분들에게 꼬리 자름을 꼬짤이라고 표현합니다.
꼬리가 잘리면 꼬리가 왔다 갔다 난리를 치던데 다행히 저는 그런 장면을 못 봤습니다. 그런데 왜 꼬리를 자르는 걸까요?
야생에서 천적을 만났을 때 꼬리를 주고 자기는 숨는다는데 넌 사육장에 있었는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 핸들링을 자주 해서 그런 건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그 전날 밤에 집 청소를 한다고 이동 사육장에 잠깐 놔두고 청소가 끝나면 옮겨줘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깜빡하고 제가 잠들었습니다. 그다음 날 아침에 보니 이 사태가 났는데 이동 사육장에 은신처가 없어 ...
원문 링크 :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꼬리 자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