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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냥 쓰는 글, 어느센가 900종의 스틸북 뿌듯함 보단 슬픈느낌

 더워서 그냥 쓰는 글, 어느센가 900종의 스틸북 뿌듯함 보단 슬픈느낌

더워서 잠도 못자고 소파에 누워 끄적이는 글 여름이 시작되고 더워 죽겠는게 게임 라이프에 큰 영향이 가기 시작했네요 ㅠㅠ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했지만 집 구조상 내 방엔 냉기,바람이 전혀 안온다. 또한 방의 수많은 전자기기가 내뿜는 열 까지 더해지니 도저히 앉아있기 힘든지경 ㅠ 파이널 판타지16 달려야 하는데...

그냥 게임 30분 하다가 거실에 누워 뻗어있기만 한 상태가 며칠째... 진짜 파판16 재밋긴 한데 분하다 ㅠㅠ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귀가하면 에어컨 근처에 뻗어있고 책상에 앉아있기도 힘드니 1년 넘깨 나름 꾸준히 해온 포스팅도 귀찮은 악순환이 시작될것만 같네요 ㅜ 스틸북 수집도 현재 심각한 매너리즘??

에 빠진 상태 이유인 즉슨 이대로가면 몇달 뒤면 몇년간의 나를 가장 열정적이게한 취미가 끝이 보이는 느낌 스틸북 리스트들을 뒤지고 뒤져서 만든 저의 구매 리스트엔 존버 중인 매우 비싸고 희귀한 스틸북 5장 정도 기회되면 살 만한거 10장 정도 그리고 완전 생소한 게임의 스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