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매된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스틸북입니다. 세인츠로우 스핀오프 게임이지만 망한 오픈월드 게임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거를 3000원에 팔길레 그냥 사서 해봤다.
카툰 풍의 하이퍼 TPS 오픈월드 게임이며 각각 다른 무기와 특성을 가진 케릭터들이 있고 만약 오버워치가 오픈월드로 나온다면 이런느낌이 아닐까 싶었음. 그러나 이 게임에서 중요한점은 무엇보다 오픈월드의 배경이 미래의 서울이라는 점!
플레이 하다보면 서울이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 느낌은 잘 살렸다. 곳곳에 한국어도 들리고 한국노래도 들리는 점은 살짝 감동 다만 스토리는 어디서 많이 본 세계정복을 하려는 악의세력에 맞서는 요원들 이야기에 볼륨이나 기타 컨텐츠는 거의 없고 번역 품질은 상당히 안좋다.
떡볶이 같은 분식도 있다. 학교앞 천천히 남한산성이 서울에 있었나....?
앞면 위성 레이저폭격 , 데이지 뒷면 세인츠로우가 생각나는 메이헴 문양 전체 좀 별로긴 함 내부 내부는 12명의 플레이어블 케릭터 게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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