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아마존 독점으로 12월 10일 출시된 33원정대 미러 에디션 박스도 스틸북도 너무 예뻐서 바로 예약 구매 풀리는날 바로 질럿었죠.. 그러고 시간이 됬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작부터 배송이 꽤나 딜레이 되더군요. (현지 에서도 같았던 모양) 처음부터 매우 심기가 불편했는데...
드디어 20일날 트래킹번호 받고 배송 출발 배송 출발부터는 그래도 4일 걸렸네요 수령받는 순간 ㅈ됬다... 싶었습니다...
저런 얇디얇은 에어캡 봉투 말고는 완충제 아무것도 없이 잦은 배송 딜레이로 결국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겹쳐버리니 버틸수가... ㅡㅡ 역시나 꺼내보니 앞뒤 박스 모서리들 마다 상처가 있었고, 스틸북 까지도 살짝 찌그러 졌네요...
젠장 박스도 싫다면 최소한 안에 에어캡이라도 더 둘러놓던가. 아오 열받아서 환불 하려다가 비싸고 귀한 에디션 까지는 아니고 박스 열심히 피고 스틸북도 일단 복구는 가능해 보여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부분 환불만 받고 소장 하기로 했습니다... ...
원문 링크 : 분노의 33 원정대 미러 에디션 배송기...